
말레이시아에는 가격대비 퀄리티 좋은 브랜드들이 종종 눈에 띕니다. 그중에서도 오늘은 Charles & Keith(찰스앤키스) 브랜드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해요. 💙 Charles & Keith는 어떤 브랜드?찰스앤키스는 1996년 싱가포르에서 시작된 브랜드인데 깔끔한 디자인, 실용적인 구성, 부담 없는 가격으로 아시아 여성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답니다.가격대는 가방 기준 약 RM200~400 (한화로 약 65,000원~130,000원)가방, 신발, 지갑,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 보유“명품은 아니지만 품질 괜찮은 가방” 찾는 분들에게 추천 💙 글로벌 앰버서더 ‘한소희’ 배우 한국에서 찰스앤키스가 최근 몇 년 사이 더욱 주목받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글로벌 앰버서더 ‘한소희’ 배우 덕분인 것 ..